캘리포니아 앞 바다에서 서핑 대회가 한창인데요. <br /> <br />그런데 오늘의 주인공, 바로 견공들입니다. <br /> <br />커플룩에 선글라스까지 한껏 멋을 부렸네요. <br /> <br />항해사라도 된 듯 능란하게 해변을 가르는 선수도 있고요. <br /> <br />잔뜩 긴장한 듯 뻣뻣하게 서 있다가 결국 시원하게 풍덩 빠지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개 서핑 대회로, 올해 벌써 19번째라고 하네요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지선 (sun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4091011101388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